270 [논평]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 대책,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.
269 [성명] 소득격차 확대, 빈곤층 경제 추락.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등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
268 [기자회견문] 2020년 이후로 미룬 세입자보호는 기만이다. 문재인정부는 전월세상한제, 계약갱신제 즉각 도입하라!
267 [기자회견문] 홈리스에 대한 편견과 불신의 결말! 서울시 복지본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의 파행적 종결을 규탄한다!
266 [보도자료] 용산참사9주기 진상규명촉구 기자회견(2018.1.15)
265 [송파세모녀8주기 추모성명] 추모를 넘어 행동으로, 고립을 넘어 연대로! 빈곤을 철폐하자
264 [성명] 구룡마을 전면 공공임대주택 건설 계획 환영한다
263 [보도자료] 21대 총선 출마 후보자 중 집부자는 누구일까요? -2020총선주거권연대
262 [기자회견문] 자동과 양동 쪽방촌에도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을 도입하라!
261 [공개질의서]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이행 촉구 청와대 농성
260 [취재요청] 빈곤층 소득하락 대책을 요구한다!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요구안 전달 기자회견
259 [취재요청] 오세훈 후보의 용산참사 막말에 대한 용산참사 유가족 긴급 기자회견
258 [성명] 기초연금 포기하는 빈곤노인 6만명 - 빈곤노인 기초연금보장연대
257 [성명] 더 많이, 더 빨리... 공급확대 정책에 우리의 주거권은 없다 - 투기적 공급정책 철회하고 공공임대주택 확대하라
256 [성명] 정부와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홈리스 주거지원을 확대해야 한다.
255 [보도자료]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‘노숙인 등’ 의료 공백 대책 요구 기자회견
254 [규탄성명] 줬다뺏는 기초연금 예산배제, 민주당/자한당 야합 규탄한다!
253 [취재요청] 세계 주거의 날(10/3), 주거시민단체 등 <집없는 사람들의 달팽이행진> 후 세입자 요구안 청와대 전달
252 [성명] 폭력적인 강제철거를 방치하고 건설노조만 때려잡겠다는 대통령의 ‘건설폭력’ 수사 지시, 방향이 틀렸다. 건설자본과 결탁한 정부관료들과 정치권이 ‘건폭’이다.
251 [기자회견문] 2021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및 주요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