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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,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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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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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0 |
185 |
688 |
[취재요청] 2023년 1017 빈곤철폐의 날 전국 일정
2023-09-2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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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9-25 |
14 |
687 |
[보도자료] 홈리스주거팀과 쪽방 주민들 서울시청 앞에서 “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” 열어
2023-09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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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9-14 |
22 |
686 |
[추모 성명]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 임o희 님을 추모하며,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.
2023-09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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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9-14 |
20 |
685 |
[보도자료] “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” 전세사기특별법 시행 100일 기자회견
2023-09-0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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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9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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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4 |
[취재요청서] 우리가 평가하고 우리가 바꾼다! 기초법 시민평가 토론회
2023-09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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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9-04 |
38 |
683 |
[성명] 부양의무자기준, 일부 완화가 아니라 완전 폐지가 필요하다
2023-08-2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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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8-29 |
67 |
682 |
[성명] 2024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대한 입장
2023-07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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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28 |
172 |
681 |
[취재요청] 기준중위소득 현실화,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촉구 기자회견
2023-07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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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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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0 |
[성명]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에 부쳐 -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, 부양의무자기준 폐지, 빈곤문제 해결에 나서라
2023-07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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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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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폭우참사 1년, 서울시 반지하대책-주거정책 평가 및 재난안전 근본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
2023-07-2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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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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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8 |
[공동성명] 활동가가 아니라 장애인혐오적 제도와 관행을 체포하라
2023-07-2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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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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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7 |
[보도자료] 기준중위소득 대폭 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 (요구안 별첨)
2023-07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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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7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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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중생보위의 문을 활짝 열 것을 요구한다
2023-06-1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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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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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5 |
[취재요청] 회의록도 공개하지 않는 밀실회의는 그만! 중생보위는 회의록 공개하고 방청권 보장하라!
2023-06-0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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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6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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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4 |
[31주년 무주택자의 날 성명] 집이 재난이 된 지금, 인권으로서의 집을 요구하자
2023-06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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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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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3 |
[입장] 왜 우리는 최악과 차악을 선택지로 떠안는가 - 전세사기 특별법 통과에 부쳐
2023-05-2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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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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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합의로 포장한 반쪽짜리 특별법 규탄한다
2023-05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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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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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초법행동 입장] 전세사기 특별법상 긴급복지지원제도 적용, 한계 또한 명백하다. 정부는 침소봉대 말라
2023-05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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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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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법안소위의 특별법 합의안, 매우 실망스럽다
2023-05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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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3-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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