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84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기조와 해설_ 빈곤없는 세상은 가능하다!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3303 |
683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비인간적 삶을 강요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10년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3830 |
682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간접고용 철폐!, 파견제 폐지!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공동농성단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2757 |
681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“또 다른 용산을 막아야 한다”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3107 |
680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G20은 과연 경제위기와 빈곤의 구원자인가?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2935 |
679 |
[2010 1017 빈곤철폐의 날]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한다!
2010-10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0-13 |
2916 |
678 |
[공지] 1109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보도자료
2010-11-08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1-08 |
3106 |
677 |
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농성결의 기자회견문
2010-11-16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1-16 |
2271 |
676 |
11/24 죽음으로 내몰린 장애아부모 위령제 보도자료 및 웹자보
2010-11-2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1-23 |
3409 |
675 |
[성명] 동절기 강제철거의 광풍, 철거민 세입자 위협하는 강체절거 당장 중단하라!
2010-11-30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1-30 |
3188 |
674 |
12/2 기초법 부양의무제 피해자 증언 및 청와대 집단민원 제출 기자회견
2010-12-0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2-01 |
3054 |
673 |
기초생활보장법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촉구 성명
2010-12-0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2-01 |
3478 |
672 |
[성명] 절망의빈곤을넘어 민생 날치기 정권을 심판하자!
2010-12-10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0-12-10 |
5210 |
671 |
[성명서] 가난한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기초법!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!
2011-01-27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1-27 |
3616 |
670 |
[3월 4일] 기초법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"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통해 복지의 기본을 바로세워야 합니다"
2011-03-3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3-31 |
2806 |
669 |
[성명] 부양의무제 즉각 폐지! 최저생계비 현실화 기초법 전면 개정하라!
2011-04-14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14 |
2700 |
668 |
국회는 기초법을 전면 개정하라! 부양의무제 폐지! 최저생계비 현실화!
2011-04-14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14 |
1967 |
667 |
[성명] 김 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에 부쳐- 부양의무제 폐지! 노인복지 확충!
2011-04-18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18 |
4245 |
666 |
[성명]부양의무제폐지하고 노인복지 확충하라! -김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에 부쳐
2011-04-2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1 |
1888 |
665 |
4/27 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
2011-04-25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5 |
444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