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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 마포 아현동 철거민 사망사건에 대한 긴급기자회견
2018-12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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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8-1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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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땜질식 복지처방이 비극을 불렀다!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! -한모씨와 아동의 죽음을 추모하며
2019-08-1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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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9-08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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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부양의무자기준때문에
2012-09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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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9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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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문
2011-04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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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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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가난과 추위에 절망한 삶을 기리며 -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빈곤층 에너지인권 보장하라!
2012-11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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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3 |
177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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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대선후보 안철수,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!
2012-10-0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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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0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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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? -'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' 발표를 보고
2012-06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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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6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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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‘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’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- <의료급여제도개선방안> 은 수급자의 병원이용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다.
2012-11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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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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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
2020-12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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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0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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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의날 성명_부양의무자조사비판_지역복지단체네트워크
2011-09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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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9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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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에너지 바우처가 아니라 에너지 기본권을!
2008-05-3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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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8-05-30 |
75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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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의료급여 본인부담제 도입이 의료 과소비를 줄였나?
2008-05-0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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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8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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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법공동행동_부양의무자 기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의견서
2011-11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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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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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긴급] 이필두 의장 석방하고 노점탄압 중단하라!
2009-04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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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9-04-23 |
67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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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도시빈민 다 죽이는 디자인올림픽 기만이다!
2008-10-13 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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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7 |
2008-10-13 |
67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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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‘사상 최고’라는 2010년 복지예산안을 파헤쳐 보니!
2009-10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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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9-10-07 |
61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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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서 못살겠다! 싸그리 갈아엎자! OOO은 다 모여라!
2009-10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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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9-10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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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대한 성명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상담사례집 발간 보도자료
2011-05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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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5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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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9 복지예산확충을 위한 국회재개발 선포 기자회견 자료
2009-11-1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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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09-1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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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9 갈월동 모델하우스 화재 피해 쪽방 주민 대책 촉구 기자회견
2010-02-0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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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0-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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