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4 [주민요구서] 국토부는 주민의 요구에 답하라,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요구하는 쪽방주민들의 요구
563 [취재요청서] 송파세모녀 8주기 <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기억, 그리고 행동>
562 [공개질의서] 이재명선거캠프의 '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지원' 공약철회를 요구합니다
561 [의견서] 신길2재개발 공람 의견서_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계획 수립을 요구합니다.
560 [취재요청] ‘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’ 개최
559 [취재요청] 용산정비창 공대위, 용산참사 13주기 맞아 <용산 다크투어> 개최
558 [사후 보도자료] 지하철 서울역의 ‘노숙인’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
557 [성명] 용산참사 13주기,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
556 [논평] 다중생활시설(고시원) 건축기준을 명시한 「서울특별시 건축조례」 개정 환영, ‘안전’과 최저 주거수준을 담보하는 다중생활시설 최저주거기준으로 확장돼야
555 [성명]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. -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.
554 [선언문] 2021 홈리스추모제 권리선언문
553 [성명] 국립의료원,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마련하라
552 [기자회견문] 2021 홈리스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
551 [보도자료]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 반대, 100% 공공주택 공급 촉구 기자회견(*첨부파일 기자회견문 포함)
550 [기자회견문] 이쯤에서 그쳐도 좋을 주거권은 없다. 집다운 집,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대책 보장하라!
549 [보도자료] (*예산 설명자료 및 사례 포함) 복지공백, 감염위협, 홈리스 현실을 반영한 예산을 책정하라!
548 [취재요청] 홈리스 복지공백•감염위협 서울시 2022년 ‘부실예산’ 규탄 기자 설명회
547 [기자회견문]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한다!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!
546 [취재요청서] "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성 훼손 시도를 중단하라!" <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하는 동자동 쪽방 주민 기자회견>
545 [보도자료]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열사 26주기 추모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