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89 [기자회견문] 강남구청 노점탄압 규탄, 노점상도 함께 살자! 공대위 발족 기자회견
588 [성 명] 빈곤문제 해결 없는 ‘세모녀 법’ 유감 사각지대 해소 없는 조삼모사 개정안이 빈곤층을 두 번 울린다
587 [성명] 기초생활수급비 49만원, 의료비지출 30만원!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도 기초연금 지급하라!
586 [성명] 구멍 난 복지제도를 손바닥으로 가리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규탄한다!
585 [성명] 기초연금 근본 사각지대는 ‘줬다 뺏는 기초연금’
584 [성명] <복지재정 효율화 추진방안>에 부쳐 -복지는 구조조정 대상이 아니라 전 국민의 권리다
583 [기자회견문] <반복지 한통속, 복지5적 규탄한다!>
582 [논평] 기준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과 급여수준에 대한 비판
581 [논평] <복지재정 흉흉화 방안> 즉각 철회하라!
580 [기자회견문] 홈리스에 대한 경찰의 폭압행정 중단하라!
579 [성명] 박근혜정부는 장애등급제 폐지 약속을 지켜라!
578 [공개질의서] 법보다 강한 지침? 행정부의 폭력이다!
577 [논평] 행정부의 시행령 갑질, 가난한 국민의 간을 빼 먹어서야...
576 [성명] 황학동 노점상 '싹쓸이' 즉각 중단하라!
575 [성명] 복지부는 의료급여 약값 인상 철회하라!
574 [기자회견문] 무소불위 불통행정, 국민연금공단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재발방치를 위한 면담에 응하라!
573 [기자회견문] 무엇에 맞추었나? 맞춤형 개별급여, 기초생활보장제도 바뀐것 하나 없더라!
572 [보도자료] <맞춤형개별급여 시행 한 달, 문제점과 개선과제> 수급권자 증언대회 개최
571 [20151001] 청계천복원 10년, '잊혀진 사람들'을 기억해야 합니다
570 [기자회견문] "청계천복원 10년, 잊혀진 사람들"을 기억해야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