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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,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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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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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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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(*예산 설명자료 및 사례 포함) 복지공백, 감염위협, 홈리스 현실을 반영한 예산을 책정하라!
2021-12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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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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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 홈리스 복지공백•감염위협 서울시 2022년 ‘부실예산’ 규탄 기자 설명회
2021-12-0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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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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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7 |
[기자회견문]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한다!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!
2021-11-2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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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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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서] "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성 훼손 시도를 중단하라!" <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지구지정을 촉구하는 동자동 쪽방 주민 기자회견>
2021-11-2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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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26 |
117 |
545 |
[보도자료] 장애인 노점상 이덕인 열사 26주기 추모제
2021-11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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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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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4 |
[기자회견문] 용산정비창 100% 공공주택 공급! ‘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’출범 기자회견
2021-11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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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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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절차를 무시한 행정대집행, 홈리스 노점상의 유일한 살림살이를 폐기물 처분한 중구청을 규탄한다!
2021-11-1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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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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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모성명]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3주기, 여전히 집없는 이들은 죽어가고 있다
2021-11-0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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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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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 1017 빈곤철폐의 날 증언대회 “내가 살아갈 - 코로나19 이후 : 불평등한 재난 이후 새로운 세상의 조건을 묻다”
2021-10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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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0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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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흔들림 없는 시행을 촉구한다! “내가 사는 동자동, 내가 살아갈 동자동”
2021-10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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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0-12 |
1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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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2021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및 주요일정
2021-10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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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0-07 |
162 |
538 |
[선언문]미래를 위한 점거, 투기 개발과 주거 불평등 여기서 끝내자
2021-10-0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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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0-01 |
416 |
537 |
[성명] 정부 청년특별대책 87개 과제 발표에 부쳐 - 주거위기는 주거비 부담과 퇴거위기에 처한 모든 이들의 문제다.
2021-08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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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27 |
1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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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장위 7구역 마지막 철거민 퇴거불응에 대한 재개발조합의 ‘부당이득반환 소송’, 대법원 파기 환송 환영한다.
2021-08-2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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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26 |
1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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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을 마무리하며 (*추모 메시지 보도자료에 포함)
2021-08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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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18 |
146 |
534 |
[합동사회장 요구안] 가진자들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아니라 불평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
2021-08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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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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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<*장소변경> “여기 존엄한 삶이 무너졌다, 더 이상 죽이지 말라!”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합동 사회장
2021-08-1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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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13 |
7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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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!
2021-08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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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8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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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1 |
[성명] “중앙생활보장위원회” 2022년도 기준중위소득 인상률 5.02% 결정에 부쳐
2021-07-3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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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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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기준중위소득 현실화를 위한 대폭 인상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
2021-07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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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07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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