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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용산정비창 투기 개발과 공공부지 매각, 그린워싱으로 감출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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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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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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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9 |
[취재요청]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
2022-03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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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3-07 |
148 |
568 |
[입장] ‘용산정비창 부지 내 국제업무지구 개발’ 하겠다는 이재명캠프 답변에 부쳐
2022-03-0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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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3-05 |
106 |
567 |
[성명]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과 약속을 환영하며,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 발표를 요구한다!
2022-03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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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3-04 |
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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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언문]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, 체제를 전환하라 행진선언문
2022-03-0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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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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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파세모녀8주기 추모성명] 추모를 넘어 행동으로, 고립을 넘어 연대로! 빈곤을 철폐하자
2022-02-2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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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2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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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 |
[주민요구서] 국토부는 주민의 요구에 답하라,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요구하는 쪽방주민들의 요구
2022-02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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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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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서] 송파세모녀 8주기 <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기억, 그리고 행동>
2022-02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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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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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2 |
[공개질의서] 이재명선거캠프의 '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지원' 공약철회를 요구합니다
2022-02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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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2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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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1 |
[의견서] 신길2재개발 공람 의견서_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계획 수립을 요구합니다.
2022-02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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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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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요청] ‘용산정비창 개발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’ 개최
2022-01-2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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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25 |
90 |
559 |
[취재요청] 용산정비창 공대위, 용산참사 13주기 맞아 <용산 다크투어> 개최
2022-01-2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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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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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후 보도자료] 지하철 서울역의 ‘노숙인’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
2022-01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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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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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7 |
[성명] 용산참사 13주기,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
2022-01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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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18 |
94 |
556 |
[논평] 다중생활시설(고시원) 건축기준을 명시한 「서울특별시 건축조례」 개정 환영, ‘안전’과 최저 주거수준을 담보하는 다중생활시설 최저주거기준으로 확장돼야
2022-01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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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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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5 |
[성명]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. -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.
2022-01-0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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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2-01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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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언문] 2021 홈리스추모제 권리선언문
2021-12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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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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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3 |
[성명] 국립의료원,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마련하라
2021-12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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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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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2021 홈리스 추모 주간 선포 기자회견
2021-12-1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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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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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1 |
[보도자료]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개발 반대, 100% 공공주택 공급 촉구 기자회견(*첨부파일 기자회견문 포함)
2021-12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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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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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이쯤에서 그쳐도 좋을 주거권은 없다. 집다운 집,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대책 보장하라!
2021-12-0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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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21-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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