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8 [사후 보도자료] 지하철 서울역의 ‘노숙인’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
107 [기자회견문]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을 방관하는 서울시 규탄
106 [기자회견문] “공공임대 두배로”공급하라!
105 [보도자료] 서울시 '홈리스 쪼개기 고용'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행동
104 [선언문]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, 체제를 전환하라 행진선언문
103 [주민요구서] 국토부는 주민의 요구에 답하라,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요구하는 쪽방주민들의 요구
102 [논평] 서울시는 "노숙인 등 인권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권고"를 즉시 수용하고 충실히 이행하라
101 [기자회견문]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및 정책개선 촉구 기자회견
100 [취재요청] 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
99 [기자회견문] 동작구청의 불법행정대집행 비용청구와 노량진수산시장 갈등 방관하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
98 [기자회견문] 7.10 대책에 대한 세입자들의 입장 "7월 국회,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차 3법 반드시 통과시켜라!"
97 [기자회견문] 윤석열 정부는 공공요금 추가 인상, 잠정보류가 아니라 전면 철회하라!
96 [보도자료] 용산참사 14주기,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 성명과 추모제 일정
95 [보도자료] 제2회 한국반빈곤영화제 <누가 집값을 올리는가> 개최
94 [보도자료]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 권고이행 촉구 기자회견
93 [기자회견문] 문제 해결도, 피해자의 자리도 없는 정부의 전세사기 특별법안, 차라리 폐기하라
92 [보도자료] (*예산 설명자료 및 사례 포함) 복지공백, 감염위협, 홈리스 현실을 반영한 예산을 책정하라!
91 [성명] 용산참사 검찰과거사위원회 권고 이행 거부한, 윤석렬 검찰총장 규탄한다!
90 [부고 및 추모성명] 용산참사 생존철거민 김00 사망. 규명되지 못한 진실, 처벌할 수 없다는 책임자들. 모든 책임을 뒤집어쓴 피해자들의 10년
89 [성명] 용산참사 13주기, 유가족 및 진상규명위원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