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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4차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 비판 논평
2013-09-1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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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9-11 |
26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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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2014 최저생계비 결정 졸속적 밀실야합 규탄한다
2013-08-1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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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8-15 |
44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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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가짜소득, 가짜 부양의무로 수급자의 목을 조르지 말라! 현장조사 없는 탁상조사 반대한다!
2013-08-1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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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8-13 |
20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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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거업체 다원그룹 횡령과 비리사건에 대한 빈곤사회연대 성명
2013-07-1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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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7-15 |
31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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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KTX민영화에 반대하는 빈민 장애인 기자회견문
2013-07-1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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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7-15 |
13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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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2014 최저임금 결정논평_박근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
2013-07-0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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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7-05 |
19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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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]빈곤을 심화시킬 기초법 개악에 반대한다!
2013-06-1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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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6-16 |
22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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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진주의료원 폐업조례날치기통과는 민심을 짓밟은 폭거이며 무효다!
2013-06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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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6-12 |
16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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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밀실야합 기초법 개정 우려한다! 보건복지부는 기초법개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를 시작하라!
2013-06-0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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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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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국민생명 말살! 환자인권 파괴! 진주의료원 폐업을 규탄한다! 보건복지부장관은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결정하라!
2013-05-2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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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5-29 |
17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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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가난한 이들의 이름으로 가스 민영화 법안 폐기를 촉구한다
2013-05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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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5-27 |
23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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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명] 돈의동 쪽방 주민 A씨의 고독한 죽음에 부쳐.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통합적 빈곤정책을 요구한다!
2013-05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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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5-23 |
19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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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홍준표 도지사는 환자들의 죽음에 책임지고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즉각 철회하라
2013-05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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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5-22 |
15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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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입장] 사회보장위원회의 기초법 개편방안에 대한 <기초법개정공동행동>의 입장
2013-05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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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5-14 |
18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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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홍준표는 '가난한 이'를 함부로 거론하지 말고 경남도지사직을 내놓아라!
2013-04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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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24 |
28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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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복지수급자에 대한 낙인적 조치에 만대한다! 김해시는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가스총 지급방침을 철회하라!
2013-04-1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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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19 |
20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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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진주의료원을 지키는 빈민-장애인 기자회견
2013-04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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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12 |
19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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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을 즉각 철회하라!
2013-04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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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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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‘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’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- <의료급여제도개선방안> 은 수급자의 병원이용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다.
2012-11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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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8 |
85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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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가난과 추위에 절망한 삶을 기리며 -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빈곤층 에너지인권 보장하라!
2012-11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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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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