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8 |
[20120131] "노숙인 인권개선을 위한 정책 권고" 부결 인권위규탄 기자회견
2012-02-06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2-02-06 |
5511 |
77 |
<성명서>기초생활보장예산 확대없는, 친서민-복지확대는 어불성설입니다
2011-12-27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2-27 |
2667 |
76 |
한미FTA국회비준은 무효다! 민중의 삶을 날치기 한 국회를 규탄한다!
2011-11-22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1-22 |
2740 |
75 |
기초법공동행동_부양의무자 기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의견서
2011-11-06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1-06 |
6894 |
74 |
공공역사 거리홈리스퇴거 중단하고 사각지대 홈리스대책 마련하라!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410 |
73 |
[1017빈곤철폐의 날] 99%의 연대로 1%의 탐욕을 넘자! 1017 빈곤철폐의 날 집회 결의문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674 |
72 |
[보도자료]1017 빈곤 철폐의 날 기자회견 서울시장 후보들은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!
2011-10-16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6 |
2461 |
71 |
사회복지의날 성명_부양의무자조사비판_지역복지단체네트워크
2011-09-07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9-07 |
8003 |
70 |
빈곤문제는 차별과 낙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. 서울역의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즉각 철회하라!
2011-08-3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8-31 |
1629 |
69 |
포이동266번지(재건마을)에 대한 강남구청의 강제철거를 규탄한다!
2011-08-12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8-12 |
2104 |
68 |
[홈리스행동/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성명]홈리스들을 사지로 내모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방침 즉각 철회하라!
2011-07-20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7-20 |
2068 |
67 |
7/21 기초생활 수급자 무더기 탈락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
2011-07-19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7-19 |
2751 |
66 |
[성명] 기초생활 수급자 죽음 부른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하라
2011-07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7-13 |
3848 |
65 |
[성명]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!
2011-06-2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6-21 |
3336 |
64 |
[성명]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!
2011-06-2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6-21 |
2245 |
63 |
[성명]서울시와 강남구청은 포이동 266번지 화재에 대한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!
2011-06-13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6-13 |
5381 |
62 |
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대한 성명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상담사례집 발간 보도자료
2011-05-24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5-24 |
6217 |
61 |
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문
2011-04-28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8 |
19736 |
60 |
4/27 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
2011-04-25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5 |
4403 |
59 |
[성명]부양의무제폐지하고 노인복지 확충하라! -김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에 부쳐
2011-04-21 빈곤사회연대
|
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1 |
184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