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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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(3/31)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, 12년 전 여섯 명의 국민이 사망한 용산참사에 대해 “임차인들 폭력적 저항이 본질"이라며,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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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/1) 용산참사 유가족과 당시 철거민 피해자들은 용산참사 현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, 오세훈 후보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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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취재와 보도 협조요청 드립니다. 끝.
*링크: 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35GUOyJ_xS95rJeVIq6e6PQtfjgoYFZeuF-C2oqimpg/edit?usp=shar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