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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진주의료원을 지키는 빈민-장애인 기자회견
2013-04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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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12 |
19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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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진주의료원 휴업조치 및 폐업선언을 즉각 철회하라!
2013-04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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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04-06 |
13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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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‘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’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- <의료급여제도개선방안> 은 수급자의 병원이용을 제한하는 조치일 뿐이다.
2012-11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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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8 |
84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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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가난과 추위에 절망한 삶을 기리며 -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고 빈곤층 에너지인권 보장하라!
2012-11-2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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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23 |
177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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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가난한 이들의 삶을 보장하기에 <안철수의 약속>은 매우 미흡하다
2012-11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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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1-14 |
32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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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대선후보 안철수,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!
2012-10-0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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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10-08 |
103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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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부양의무자기준때문에
2012-09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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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9-24 |
319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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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수급자 죽음으로 내몬 보건복지부 규탄한다!
2012-08-0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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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8-09 |
39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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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활보호제도로의 회귀? -'기초생활보장 지출성과 제공방안' 발표를 보고
2012-06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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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6-02 |
98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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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수급자 대거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
2012-05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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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5-02 |
31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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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서울시,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- 주민의사 반영없는‘재정착, 주거권 보장’기만이다 -
2012-04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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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4-24 |
21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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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사통망 오류 묵인하고 예산낭비한 복지부를 규탄한다!
2012-04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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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4-04 |
41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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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요청] 수급권강탈하는 보건복지부 규탄! 최옥란열사 10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
2012-03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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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3-18 |
52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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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보육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한다!
2012-02-1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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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2-16 |
3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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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20131] "노숙인 인권개선을 위한 정책 권고" 부결 인권위규탄 기자회견
2012-02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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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2-02-06 |
55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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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성명서>기초생활보장예산 확대없는, 친서민-복지확대는 어불성설입니다
2011-12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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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2-27 |
26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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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FTA국회비준은 무효다! 민중의 삶을 날치기 한 국회를 규탄한다!
2011-11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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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1-22 |
27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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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법공동행동_부양의무자 기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의견서
2011-11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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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1-06 |
68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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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역사 거리홈리스퇴거 중단하고 사각지대 홈리스대책 마련하라!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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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4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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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17빈곤철폐의 날] 99%의 연대로 1%의 탐욕을 넘자! 1017 빈곤철폐의 날 집회 결의문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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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67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