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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세모녀 죽음 100일을 진단하며 -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, 기초법의 '올바른' 개정을 요구한다!
2014-06-0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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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6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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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노인빈곤율 49.2%,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도 기초연금을 보장하라
2014-06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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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6-02 |
15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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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급여전환? 고소득층 노인만을 위한 대책이다!
2014-05-1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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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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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‘복지사각지대 발굴·지원 종합대책’에 대한 비판
2014-05-1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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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5-15 |
10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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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노인은 기초연금 제외! 시행령 개정을 요구한다!
2014-05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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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5-14 |
11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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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빈곤심화, 노후불안, 복지해체! 기초연금법 국회통과 규탄한다!
2014-05-0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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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5-03 |
10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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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'여야합의'로 또 다시 빈곤층을 버리는가? 기초법 개정안 여야합의에 반대한다!
2014-04-2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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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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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새정치민주연합 '세모녀법'에 대한 비판
2014-03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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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3-28 |
14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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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격문] 부양의무제폐지, 기초법개악저지 빈민대회
2014-03-2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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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3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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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박근혜 대통령의 '세모녀' 언급에 대한 반박
2014-03-0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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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3-04 |
33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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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가난때문에 스러져간 세 모녀의 삶을 기리며...
2014-02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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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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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국민기초생활보장 해체시도 규탄한다! _연석회의 기자회견문
2014-02-2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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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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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회견문] 빈곤과 차별을 확산하는 박근혜정부에 맞서 총파업을 선언한다!
2014-02-2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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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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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인천 도화지구 철거용역 폭력 규탄성명
2014-02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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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2-18 |
2088 |
118 |
[기자회견문] 졸속예산안 통과를 규탄하며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
2014-01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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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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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보건복지부와 박근혜정부는 법 위에 있는가? 기초법개악시도 중단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정을 멈추라!
2014-01-0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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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4-01-02 |
18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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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빈곤층 주거권 침해하는 주거급여법안 졸속입법처리와 심의는 중단되어야 한다!
2013-12-3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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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12-30 |
13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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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쟁결의문] 안녕할리 없는 이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
2013-12-1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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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1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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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성돌입기자회견] 여의도 농성투쟁을 결의하며
2013-12-1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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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12-19 |
10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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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 박근혜대통령 시정연설에 부쳐 _'맞춤형' 급여체계 개편은 수급자 줄이기의 허울에 불과했나?
2013-11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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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3-1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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