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9 [기자회견문] 한국의 '나, 다니엘 블레이크' 故최인기님을 기억하며 조건부수급자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을 시작한다
268 [보도자료] “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촉구를 위한 범사회복지계 공동선언”
267 [논평] 보건복지부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비판
266 [성명]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안은 폐지가 아니다!
265 [성명] 수급자선정기준 1.16%인상은 실질적 하락이다! 2018년 기준중위소득 재논의하라!
264 [보도자료] 보건복지부장관 면담요청 기자회견 (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촉구)
263 [기자회견문] 중생보위는 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논의하라!
262 [성명]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, 내년부터 한다더니 내년말로 말바꾼 복지부 규탄한다!
261 [성명]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관한 입장
260 [성명]“국민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확보” 그 시작은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이다!
259 [보도자료]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!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! -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이행 촉구! 수급(권)자와 부양의무자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면담요청 기자회견
258 [기자회견문] 인구학적기준의 완화 말고!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촉구한다!
257 [보도자료] “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”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 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!
256 [기자회견문] "살인진압이 여섯 명을 죽였다" 용산참사 사죄와 규명없이 인권경찰 어림없다!
255 [성명] 강북구청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하고, 노점상 강제단속 철회하라!
254 [기자회견문] 노점상을 뇌사상태로 빠트린 살인단속 자행한 강북구청 규탄한다!
253 [성명] 홈리스에 대한 차별과 배제, 「서울로 7017 조례안」 상임위 통과 규탄한다!
252 [기자회견문] 홈리스배제하는 서울로 7017조례안 독소조항 폐기촉구 기자회견문
251 [기자회견문] 빈곤은 구경거리가 아니다! 주민을 비웃는 중구청의 쪽방체험 계획 즉각 폐기하라!
250 [보도자료] 복지부의 기만적인 부양의무자기준 완화안 거부한다 대통령의 공약대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하라! 복지부의 예산 맞춤형 복지가아니라, 기약없는 ‘단계적’ 폐지가 아니라 부양의무자기준 ‘단기적’ 폐지를 요구하는 부양의무자와 수급권자의 기자회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