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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FTA국회비준은 무효다! 민중의 삶을 날치기 한 국회를 규탄한다!
2011-11-2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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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1-22 |
27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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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법공동행동_부양의무자 기준 관련 시행령 개정안 의견서
2011-11-0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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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1-06 |
68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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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역사 거리홈리스퇴거 중단하고 사각지대 홈리스대책 마련하라!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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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3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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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17빈곤철폐의 날] 99%의 연대로 1%의 탐욕을 넘자! 1017 빈곤철폐의 날 집회 결의문
2011-10-1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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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7 |
16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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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1017 빈곤 철폐의 날 기자회견 서울시장 후보들은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!
2011-10-16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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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10-16 |
24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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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의날 성명_부양의무자조사비판_지역복지단체네트워크
2011-09-07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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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9-07 |
79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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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문제는 차별과 낙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. 서울역의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즉각 철회하라!
2011-08-3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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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8-31 |
16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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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이동266번지(재건마을)에 대한 강남구청의 강제철거를 규탄한다!
2011-08-12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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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8-12 |
20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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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홈리스행동/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성명]홈리스들을 사지로 내모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방침 즉각 철회하라!
2011-07-20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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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7-20 |
20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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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/21 기초생활 수급자 무더기 탈락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
2011-07-19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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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7-19 |
27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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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기초생활 수급자 죽음 부른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하라
2011-07-1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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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7-13 |
38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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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!
2011-06-2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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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6-21 |
33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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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!
2011-06-2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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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6-21 |
22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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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서울시와 강남구청은 포이동 266번지 화재에 대한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!
2011-06-13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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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6-13 |
53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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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에 대한 성명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상담사례집 발간 보도자료
2011-05-2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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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5-24 |
6137 |
61 |
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문
2011-04-2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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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8 |
196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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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7 상도4동 강제철거 및 불법 석면 철거 규탄 기자회견
2011-04-25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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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5 |
43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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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부양의무제폐지하고 노인복지 확충하라! -김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에 부쳐
2011-04-21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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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21 |
18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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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 김 할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에 부쳐- 부양의무제 폐지! 노인복지 확충!
2011-04-18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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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18 |
41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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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는 기초법을 전면 개정하라! 부양의무제 폐지! 최저생계비 현실화!
2011-04-14 빈곤사회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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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사회연대 |
2011-04-14 |
18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