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명·보도·논평

327 1017 빈곤철폐의 날 전국일정
326 [기자회견문] 우리는 상품이 아닌, 권리! 주거권 보장을 원한다.
325 [취재요청] 세계 주거의 날(10/3), 주거시민단체 등 <집없는 사람들의 달팽이행진> 후 세입자 요구안 청와대 전달
324 [성명] 정부의 용산참사 공식 사과와 경찰 여론조작 대응문건 공개에 관한 입장, 용삼참사 10년, 책임자 처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!
323 [공동성명] 김석기가 있어야 할 곳은 국회가 아닌 감옥 뿐이다!
322 [보도자료] 부양의무자기준의 조속한 완전폐지를 요청하는 집단민원 기자회견
321 [투쟁결의문]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 완전폐지 투쟁결의대회 투쟁결의문
320 [후속보도자료] 홈리스 주거단체, ‘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’ 비판! 쪽방 주거기준 도입, 매입임대주택과 지원주택 확대 요구! 박원순 서울시장,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
319 [긴급기자회견] 주거빈곤층은 문재인 정부의 즉각적인 폭염재난 선포를 요구한다!
318 [논평] 조잡한 대책, 빈곤층의 삶을 아는가? -중생보위 결정과 소득하위 10%대책의 의의와 한계
317 [성명] 40만 기초생활수급 노인 기대 무너져 저소득층 지원대책 재고해야
316 [공동성명] 살인진압도 모자라, 살인개발의 삽자루를 쥐어준, 김석기(용산참사 책임자)의 국회 국토위 배정을 규탄한다.
315 [보도자료] “외치자! 빈곤층 생활보장! 응답하라! 중앙생활보장위원회!”기자회견
314 [취재요청서] “외치자! 빈곤층 생활보장! 응답하라! 중앙생활보장위원회!”기자회견
313 [보도자료] 노점상 생존권 위협하는 서울시‘거리가게 가이드라인’ 발표를 규탄한다.
312 [보도자료] 문재인 대통령은 '줬다 뺏는 기초연금' 해결하라!
311 [취재요청] 2018 반빈곤연대 활동 <서울빈곤지도 발표 기자회견>
310 [취재요청] 빈곤층 소득하락 대책을 요구한다!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요구안 전달 기자회견
309 [성명] 비극적 사태를 맞아 세입자 권리보장과 강제퇴거 폭력 금지를 촉구한다
308 [보도자료] 6.13지방선거 빈곤과 차별없는 서울 만들기를 위한 빈민장애인 공동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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