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4 [성명]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!
323 [20170324]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촉구 종교계선언
322 [성명] 진실화해위원회의 이덕인열사 의문사 사건 조사개시 결정 환영, 철저한 조사를 통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바란다.
321 [보도자료]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기준 중위소득 대폭 인상,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논의하라!
320 [결의문] <송파 세 모녀 10주기> “가난 때문에 죽지 않는 세상! 빈곤과 차별 철폐를 위한 추모 행동”
319 [성명] 2024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대한 입장
318 [성명]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확대되어야 한다. -경실련의 SH 매입임대주택 중단 요구에 대한, 주거‧복지‧빈곤 단체 입장 -
317 [성명] 20대 국회를 '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국회'로 만들자
316 [공동성명]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한다
315 [보도자료] “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촉구를 위한 범사회복지계 공동선언”
314 [기자회견문] 3기 신도시 투기이익 철저환수하고, 공공성을 강화하라! 공공택지 매각 반대한다.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하고, 공공성 강화된 공공주택으로 100% 공급하라!
313 [보도자료] 홈리스 인권(형벌화) 실태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
312 [기자회견문] 건강보험공단은 생계형체납자 결손처분 확대하고 징벌적제재 중단하라 (공동기자회견 보도자료 첨부)
311 [기자회견문]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(*설문조사결과포함)
310 [성명] 40만 기초생활수급 노인 기대 무너져 저소득층 지원대책 재고해야
309 [선언문] 전월세상한제 등 세입자보호대책 촉구, 세입자/시민.종교/시민사회 선언
308 [보도자료] 거꾸로가는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
307 [보도자료] 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
306 [긴급기자회견] 주거빈곤층은 문재인 정부의 즉각적인 폭염재난 선포를 요구한다!
305 [의견서] 신길2재개발 공람 의견서_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과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계획 수립을 요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