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4 [공동성명] 한국의 '나, 다니엘 블레이크' 사건 -조건부수급자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
403 2019 홈리스추모제 권리선언
402 [기자회견문]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청와대 농성 마무리 기자회견
401 [기자회견문]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
400 [기자회견문] 재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쪽방 주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것이다! 양동지역 정비계획에 쪽방주민 주거대책 마련하라!
399 [공개질의서]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이행 촉구 청와대 앞 농성 50일
398 [취재요청]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이행 촉구 청와대 앞 농성 50일
397 [보도자료] 주거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국토부의 고시원 건축기준 개정안
396 [추모성명]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-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하라! 더 이상 죽지 말자, 정부는 방관말고 빈곤문제 해결하라!
395 [성명]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!
394 [성명]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1년,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.
393 [논평] ‘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 대책(2019.10.24, 관계부처 합동)’ 비판
392 [성명] 박능후보건복지부장관은 부양의무자기준폐지 공약파기할 셈인가? 부양의무자기준폐지 공약 즉각 이행하라!
391 [보도자료] 한국의 <나, 다니엘 블레이크>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“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”
390 [공동성명] 화곡동 단독주택 재건축세입자의 죽음을 추모하며
389 [공개질의서]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이행 촉구 청와대 농성
388 [기자회견문] 1017 빈곤철폐의날 기자회견문
387 [보도자료] 1017 빈곤철폐의날, 무연고 사망자 합동추모제
386 [투쟁결의문]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
385 [취재요청] 한국의 <나, 다니엘 블레이크>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“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