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8 [성명] 서울로 7017, 홈리스도 함께 걷자!_퇴거가 아닌 상생으로, 단속길이 아닌 평등길로, 서울 한복판의 차별없는 길로 다시 태어나길
427 [성명] 최저주거기준 개선하는 주거기본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
426 [기자회견문] 약족했죠? 부양의무자기준 폐지! 가난한 사람들이 존엄한 길! 국가가 책임지 길!
425 [성명] 문재인대통령 “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”는 뻥이요
424 [취재요청] 용산정비창 공대위, 용산참사 13주기 맞아 <용산 다크투어> 개최
423 [추모성명]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-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하라! 더 이상 죽지 말자, 정부는 방관말고 빈곤문제 해결하라!
422 [투쟁결의문] 강제철거 중단! 재건축 세입자 대책촉구 결의대회
421 [보도자료] 가난한 이들의 시국선언
420 [성명] 나, 다니엘블레이크 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. 국민연금공단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
419 [기자회견문] 중생보위는 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논의하라!
418 [취재요청서/보도자료] 빈곤과 불평등 해결,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빈민 장애인 추모기자회견
417 [기자회견문]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하기,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규탄! 우리는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향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! 광화문 농성 마무리 기자회견
416 [보도자료] 강제철거 중단! 재건출 세입자 대책 촉구 결의대회
415 [성명] 서울시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에 대한 입장
414 [기자회견문] 부양의무자기준 폐지, 수급권자 권리보장으로 기초생활보장법의 새로운 20년을 열자!
413 [성명]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 파기,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규탄한다
412 [보도자료]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
411 [성명]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1년,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.
410 [20170126] <부양의무자기준 폐지행동> 발족 기자회견
409 [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] “지금도 똑같은 결정” 김석기의 기자회견에 대한 규탄 성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