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68 [성명]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관한 입장
467 [성명] 주거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, 내년부터 한다더니 내년말로 말바꾼 복지부 규탄한다!
466 [기자회견문] 중생보위는 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논의하라!
465 [보도자료] 보건복지부장관 면담요청 기자회견 (최저생계비 대폭인상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촉구)
464 [성명] 수급자선정기준 1.16%인상은 실질적 하락이다! 2018년 기준중위소득 재논의하라!
463 [성명] 복지부의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안은 폐지가 아니다!
462 [논평] 보건복지부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비판
461 [보도자료] “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촉구를 위한 범사회복지계 공동선언”
460 [기자회견문] 한국의 '나, 다니엘 블레이크' 故최인기님을 기억하며 조건부수급자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을 시작한다
459 [보도자료] 광화문농성투쟁 5년 마무리 보고대회
458 장애등급제·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 농성 해소의 글
457 [보도자료]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고발 플래시몹 <한평괴담>
456 [성명] 유엔 사회권위원회 권고안을 환영하며 부양의무자기준의 조속한 폐지와 수급빈곤층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촉구한다!
455 [취재요청]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
454 [보도자료] 1017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및 투쟁대회
453 [1017투쟁결의문]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! 빈곤을 철폐하자!
452 [보도자료]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
451 [보도자료] “5년의 농성을 딛고 3대 적폐 완전 폐지로!” ‘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’ 출범 기자회견 및 청와대 엽서 전달을 위한 제1회 월간행진
450 [성명] 부정수급 단속의 칼날은 누구를 향하는가? 복지수급자를 범죄화하는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
449 [투쟁결의문] 변화는 끝나지 않았다, 빈곤과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행동하고 승리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