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4 [성명] 서울시와 국회는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
483 [기자회견문]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대응 기자회견
482 [보도자료]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문
481 [성명] 기준중위소득 인상율 5.47%에 부쳐
480 [성명] 대선후보들의 부양의무자기준폐지 선언을 환영하며 모든후보들에게 촉구한다! -빈곤문제해결을 위한 1번 과제,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해 모두 나서라!
479 [성명] 문재인정부는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 파기하는가? 가난한 이들을 기만하는 보건복지부 규탄한다!
478 [기자회견문] 1017 빈곤철폐의날 기자회견 "기만적인 약자복지 반대한다. 차별과 동정 말고 가난한 이들에게 권리를!” “주거권 지금당장! 빈곤을 철폐하자!”
477 [보도자료] 가난한 이들의 죽음을 멈추자! 송파 세 모녀 5주기 추모제
476 [논평] 14㎡의 공유형 주택,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?
475 [성명]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-가짜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, 전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!
474 [기자회견문] “고물가་고금리་고유가 민생위기, 가난한 사람들의 복지확대를 위해 기준중위소득 대폭 인상하라!”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대응 기자회견
473 [투쟁결의문] 최옥란열사 15주기, 열사정신계승! 부양의무제폐지! 325 빈민장애인대회
472 [보도자료] 가난한 이들의 존엄과 안전을 위한 416 인권선언 원탁회의
471 [논평] 보건복지부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 비판
470 [논평] 조잡한 대책, 빈곤층의 삶을 아는가? -중생보위 결정과 소득하위 10%대책의 의의와 한계
469 [기자회견문] 21대 국회는 담장 넘어 우리를 보라! 빈곤과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실천에 나서라!
468 [보도자료]'용산참사 7주기'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
467 [취재요청서] 2022 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
466 [성명] 추경예산 긴급복지 확대에 대한 입장과 요구 -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
465 [공개질의서] “2022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,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한다!”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 및 중생보위 면담요구 기자회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