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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한국반빈곤영화제가 드리는 감사인사


제2회 한국반빈곤영화제가 3일간의 오프라인 영화제, 7일간의 온라인 영화제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
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에 무사히 영화제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.


■영화제에 힘을 모아주신 분

1017빈곤철폐의날부산조직위, 강다혜, 강준모, 강혜민, 고갑호, 공성식, 곽수진, 구아름, 권나민, 김경민, 김경희, 김기성, 김다연, 김명학, 김미영, 김서룡, 김수원, 김시덕, 김신, 김영글, 김영란, 김유미, 김지오, 김진랑, 김헌주, 김호세아, 나영정, 노조은영, 노태운, 뎡야핑, 류민희, 류아정, 류후남, 문지예, 밍갱, 박민희, 박상은, 박새솜, 박성민, 박시언, 박정숙, 박성민, 박시언, 박정숙, 박정환, 박종헌, 박진우, 박찬재, 박하순, 반명진, 배미영, 배준, 빼갈, 서동규, 서제인, 성상민, 성심수도회, 소성리평화장터, 손소형, 손영희, 손윤정, 송현정, 신현석, 심희천, 안수희, 안프로, 안화영, 애나, 양동민, 여름, 어영은, 연제호, 영섭, 예술행동한뼘, 오규상, 오미경, 오현주, 유승희, 유한나, 윤애숙, 이가연, 이나경, 이동원, 이미애, 이민선, 이민철, 이영석, 이은기, 이정민, 이준용, 이준혁, 이지민, 이지선, 이채윤, 이하림, 임경지, 임당, 장병순, 장원, 전세민, 전의진, 전이슬, 정다운, 정성철, 정소희, 정숙희, 정용찬, 정주리, 정창조, 정혜실, 조경미, 조연민, 조은별, 조진, 조한진희, 조화영, 조환기, 주연두현, 지오, 진성선, 진세영, 진재연, 진지원, 최강우, 최예륜, 최인기, 최지희, 최혁규, 최현숙, 하금철, 한결, 한명희, 한송우, 한윤애, 허현덕, 현우영, 현정, 홍수경, 홍승완, 홍혜은, 황수진, 황지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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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
온/오프라인으로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!


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-제2회 한국반빈곤영화제 기획단 드림